기생충

0
562

3월 14일
기생충 집 앞에 높이 자란 커다란 소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소나무에 기생나무가 달라붙어 소나무를 감싸고 그 동안 소나무의 영양분을 뺏아버려 그대로 말라죽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도 기생충이나 기생나무와 같은 존재들이 많습니다. 이런 자들은 자신은 노력하지 않고 타인에게 빨대를 꽂아 살아갑니다. 결국은 남도 죽이고, 회사도 죽이고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