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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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남부 총신대동문회 총회 2009-12-16

미주동남부 총신대동문회(회장 서삼정) 차기 회장에 문인기 목사가 선출됐다.
14일 오전 제일장로교회에서 총회로 모임을 가진 총신대 동문회는 문인기 목사 외에 지난해 총무를 맡았던 최진묵 목사, 서기 강진구 목사, 회계 송충호 목사 등은 그대로 유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 2부 총회, 3부 오찬 및 친교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삼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의 설교는 총신 57회 졸업생이며 한국 장로교 합동측의 총회장을 지낸 최기채 목사가 맡았다. 최목사는 성경 열왕기상 17장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는 목회자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목회자가 인정받으려면 지적으로 준비돼 있어야 하며, 영적인 권위, 언행이 일치된 진실한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총신 동문들은 제일장로교회에서 제공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구 경기와 게임 등으로 동문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