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은혜
2013-12-10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Ten Commandment)은 하나님께서 두 돌 판에 친히 써서 주신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계명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은 십계명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열 가지 계명을 철저히 꼭 지켜야 합니다. 성도들은 성경의 하나님 말씀과 십계명 그리고 계명을 준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지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성도들은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십계명을 함축하면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힘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 그리고 십계명의 완성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 중에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다 이루셨다함은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구원의 계획과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다 성취하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써 주신 십계명의 두 돌비는 법궤 속에 넣고 간직하였습니다. 십계명을 법궤와 같은 우리 속의 심비에 새겨서 준행해야 합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생명을 잃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대면 3만 년입니다. 영원한 은혜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