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연으로 만난 우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9 21:07
조회
357
인연으로 만난 우리
2013-12-10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 때에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할 때 당신의 마음 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累trouble)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2013-12-10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 때에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할 때 당신의 마음 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累trouble)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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