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North Van Pugh 야유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9 11:56
조회
244
주일 예배를 마치고 곧 바로 레이크 레니어 북쪽에 위치한 노스 벤퓨에 도착했습니다. 바다처럼 탁 트인 시야가 시원했습니다. 동혁이 아빠는 미국에 온지 20년 만에 시원한 물소리를 듣는다고 좋아했습니다. 숲 속 군데 군데에 바비큐 그릴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곧 바로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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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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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조지아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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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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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of Lif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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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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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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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Van Pugh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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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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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확장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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