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North Van Pugh 야유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9 11:56
조회
244
주일 예배를 마치고 곧 바로 레이크 레니어 북쪽에 위치한 노스 벤퓨에 도착했습니다. 바다처럼 탁 트인 시야가 시원했습니다. 동혁이 아빠는 미국에 온지 20년 만에 시원한 물소리를 듣는다고 좋아했습니다. 숲 속 군데 군데에 바비큐 그릴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곧 바로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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