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위로의 말 한마디
2013-12-10

삶을 살아가게 될 때
우리는 타인에게
얼마나 칭찬을 하고 사는지
아님
타인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며 살고 있는지
자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끔씩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이가 많든 적든
칭찬을 먹고 사는 것도 사실이고요.

매사에 자기의 눈에
단점만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의 단점은 눈에 보이지 않고
타인의 단점만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찌하면 상대방에게
편안한 말 위로의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상대방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지 알아채지 못해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따스한 마음으로 말 한마디 주는 것도
크나큰 마음의 선물입니다.